[헤럴드POP=김유진 기자] 가수 타블로가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전했다.

13일 밤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마지막 생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꼭 돌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타블로 '꿈꾸라' 하차. 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
[타블로 '꿈꾸라' 하차. 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타블로는 제작진들과 함께 감사패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확대된 감사패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블로는 지난해 4월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통해 4년 10개월 만에 DJ로 복귀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오는 1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겠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청취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앞으로 에픽하이 활동과 하이그라운드 레이블 음악 활동에 집중하겠다"며 하차 이유를 밝혔다.

한편 타블로 후임 DJ에는 가수 테이가 발탁됐다. 테이는 오는 16일 부터 '꿈꾸는 라디오'의 진행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