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이 개봉 후 6일 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 '더 폰'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28일 오전 집계 결과, 27일 8만58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9만4258명이다. 주중 100만 돌파도 가능해졌다.
'더 폰'은 1년 전 살인사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믿었던 아내에게 전화가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숨바꼭질', '악의연대기'에 이어 또다시 스릴러 영화로 관객을 찾은 손현주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고동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같은 기간 외환 '마션'(감독 리들리 스콧)은 5만2090명을 동원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5만953명을 기록하며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어 조정석 주연의 한국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는 3만4972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