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이혼 후 정신적 고통, 지팡이 짚고 다녀야 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하는 고두심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그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이혼을 한 이후 집에 수십 통의 전화가 걸려오는 등 주변의 시선이 너무 두려웠었다"며 "대문 밖으로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신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어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했을 정도였다"며 "이제는 사랑이 아닌, 같이 밥도 먹을 수 있는 옆에 있어줄 친구가 필요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