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많은 이들이 20대 초반, 늦어도 20대 중, 후반에 결혼식을 올리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평균 결혼 연령이 30세를 넘어서고 있다.오히려 그 나이가 결혼적령기라는 주변의 칭찬을 들을만큼, 남녀 구분 없이 결혼을 결정하는 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것이다.

경제력이나 사회적 지위 등, 많은 것이 갖춰진 나이인만큼, 훨씬 안정적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예비 신부들의 걱정은 따로 있다.바로 숨길 수 없는 나이에 대한 고민이다.아무리 동안 외모를 가진 여성이라도 30대 중반을 넘어서면 급격하게 노화되어 탄력이 저하된 피부를 가리기엔 역부족이다.

10월의 신부가 아름답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본격적인 웨딩시즌으로 여겨지는 10월이 오자 이 같은 예비 신부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결혼식 당일만이라도 더 어려보이는 ‘동안외모’를 갖고 싶은 마음에 결혼식 몇 주 전부터 마사지, 팩, 제품관리 등에 열을 올린다.하지만 그러한 자가관리가 드라마틱한 효과를 낼리도 만무하고, 무엇보다 촉박한 시간과 바쁜 결혼준비 때문에 얻는 것 없이 마음만 급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더스타성형외과 센턴점 서경석 원장은 “결혼식이 몇 주 남지 않은 상태에서 단기간에 완벽한 동안외모를 갖출 수 있는 쁘띠성형이 예비 신부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귀띔했다.

쁘띠성형이란 규모가 크고 회복기간이 긴 성형 수술과는 달리, 비수술적으로 간단하게 진행되는 ‘시술’ 형태의 성형으로, 대중적으로는 필러, 보톡스, 실리프팅 등이 있다. 쁘띠성형은 단기간에 원하는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절개나 전신마취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부작용이 적어,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예비 신부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쁘띠성형으로 꼽히는 보톡스는 근육의 크기를 줄이거나 마비시키는 방식으로, 사각턱 개선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며 시술 후 일주일 이내에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필러의 경우, 깊게 패인 주름이나 볼륨감이 필요한 부위를 채워주는 형식의 시술로, 팔자주름, 미간주름 개선부터 콧대, 이마, 애교살 주입 등에 이용된다.필러는 시술 직후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고 붓기, 멍 등의 회복기간도 1주일 이내로 짧은 편이다.

서경석원장
서경석원장

최근 보톡스, 필러와 더불어 대표적인 결혼 전 쁘띠성형으로 꼽히는 울트라브이리프팅의 경우, 빛나는 피부와 V라인,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해당 시술은 녹는 실을 피부 진피층에 삽입해 자극하는 방식으로, 콜라겐을 형성하여 탄력있는 피부, 갸름한 얼굴선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다.피부탄력 강화 뿐만 아니라 피부톤을 한 층 밝게 하고 잔주름을 개선시키는 효과까지 있어, 결혼식 당일, 더욱 화사한 신부화장을 위한 시술이라는 평가도 있다.

또한 울트라브이리프팅 시술 시 피부에 주입되는 실은 단백질 성질의 녹는 실이라서 물질로 인한 이물감이나, 일정 기간 후 물질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더스타성형외과 센턴점 서경석원장는 “필러, 보톡스, 울트라브이리프팅 등의 쁘띠성형은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보통 1년 이상 그 효과가 뚜렷이 지속된다”며 “결혼식, 면접, 맞선 등의 특별한 이슈가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의해 시술 날짜 및 시기를 정한다면, 중요한 날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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