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지난 9일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 트램폴린 키즈카페 점프노리 ‘군포산본점’이 풍성한 오픈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50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을 갖춘 점프노리 군포산본점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과 군포역 사이에 위치한 두현사우나 5층에 자리 잡고 있는데, ‘튼튼 아저씨’ 이석우 씨가 홍보대사를 맡는 등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점프노리 군산산본점
점프노리 군산산본점

무엇보다 점프노리 군포산본점의 풍성한 오픈이벤트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놀러 나온 어린이들을 마냥 즐겁게 하고 있다. 점프노리 군포산본점에는 성장발육에 좋은 트램폴린을 비롯해 스텝2놀이공간·배터리카존·트랙존·DVD/WII게임존·실내축구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이 종일 놀아도 즐거움이 넘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물고기들이 수족관 대형스크린에 헤엄쳐 다니는 영상이 나오는 ‘아쿠아드로잉’은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눈망울을 초롱초롱 빛나게 만든다.

점프노리 군포산본점의 입장료는 30분에 1천500원, 10분 당 500원의 추가요금을 받는다. 부모님들은 2천 원의 입장료만 내면 레몬에이드와 같은 음료수를 한 잔 무료로 제공받으므로 음료수 값만 내는 거나 다름없다.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배터리카존도 10분 당 1천 원, 아쿠아드로잉도 그림 한 장 당 500원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지만 오픈이벤트로 배터리카존과 아쿠아드로잉 이용을 오는 12월10일까지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점프노리 군산산본점
점프노리 군산산본점

단체 이용 시 예약이 필요한 실내축구장도 마찬가지로 오픈이벤트로 12월10일까지 단체·개인 모두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점프노리(jumpnori.co.kr/ 문의 1661-0054)를 운영하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 한범구 본부장은 “우리 점프노리가 대형 키즈카페가 즐비한 군포시 산본 지역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출사표를 던진 만큼 최고의 놀이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안전·가격·서비스 면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점프노리 측은 군포산본점을 국내 창업자들은 물론 스케일이 큰 중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을 유도할 ‘샘플 매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한 본부장은 “군포산본점은 앞으로 국내 창업자들 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보여 줄 ‘샘플 매장’이 될 것”이라며 “점프노리 군포산본점이 키즈카페 업계에서 한류의 새바람을 일으킬 명물이 될 것”이라고 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이 밖에 ㈜아이윈엔터프라이즈가 어린이들의 성장발육과 안전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월 론칭한 ‘점프노리스포츠’도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본부장은 “‘점프노리스포츠’는 론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난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서울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는데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키즈카페 창업의 성수기인 겨울이 다가오는데다가 점프노리스포츠가 어린이들의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 측면과 즐거움을 주는 놀이 측면이 합쳐진 건전한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이 여성과 부부 예비 창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