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내일 날씨

6일 오후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된 가운데 주말까지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는 오는 7일과 8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내일날씨.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내일날씨.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이번 비는 가을비 치고는 양이 제법 많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과 전남, 경남, 제주 산간에서는 40~100mm, 그 밖의 전국에 최고 60mm정도 세찬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도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10일까지 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온 분포는 서울 10~12도, 춘천 9~13도, 강릉 10~13도, 대전 11~15, 대구 13~16도, 부산 15~19도, 광주 13~19도, 제주 17~22도로 관측됐다.

나들이 지수는 주말 내내 중부와 남부 모두 20으로 '매우 나쁨'에 해당돼 아쉬움을 주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며 "비가 그치는 다음 주에는 아침 기온이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더 쌀쌀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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