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주연의 외화 '더 셰프'(감독 존 웰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셰프'는 개봉일인 5일 하루 동안에만 1만 9044명(누적 2만 264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일일박스오피스에서는 '검은사제들'과 '그놈이다'에 이은 3위. 특히 '그놈이다'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역주행 가능성도 열어뒀다.

[영화 '더 셰프' 포스터]
[영화 '더 셰프' 포스터]

'더 셰프'는 완벽주의 미슐랭 2스타 셰프 아담 존스와 분야별 최고 셰프들이 모여 마지막 미슐랭 3스타를 얻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 '아메리칸 허슬'(2013),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로 3년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실력파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괴팍한 성격이지만 완벽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1인자, 헤드 셰프 아담 존스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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