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컴백. 사진제공=스타제국]
[나인뮤지스 컴백. 사진제공=스타제국]

[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걸그룹 나인뮤지스(현아, 이유애린, 성아, 경리, 혜미, 민하, 소진, 금조)가 컴백을 예고했다. 나인뮤지스는 7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컴백 스포일러'라는 문구와 함께 혜미와 소진이 출연한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혜미는 침대에 누워 "새벽 1시가 넘었는데 잠이 안 오네"라고 말했고 소진은 벌떡 일어나 "잠이 왜 안 오지?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나인뮤지스는 지난달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할로윈데이 위드 나인뮤지스'에서 "녹음이 거의 끝났다"며 "이번 앨범에 특별하게 준비한 것이 있는데 굉장히 큰 선물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공개된 영상은 컴백에 대한 힌트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 공개를 통해 팬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며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나인뮤지스는 올해 세 번째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월 미니앨범 '드라마(DRAMA)'에 이어 7월 스페셜 썸머 앨범 '나인뮤지스 에스에스 에디션(9MUSES S/S EDITION)'을 발매했으며 '드라마(DRAMA)'와 '다쳐(Hurt Lock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11월 컴백을 확정짓고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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