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MC 정형돈이 최현석 셰프의 냉장고 속 염소머리에 깜짝 놀랐다.

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10인의 셰프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1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최현석 셰프의 냉장고가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최현석 냉장고 속 재료를 뒤지던 중 하얀 봉지를 발견했다.

[최현석 냉장고 공개.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최현석 냉장고 공개.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하얀 봉지 안에는 비닐에 겹겹이 쌓인 고기가 들어있었고 이를 풀어헤친 정형돈은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후 공개된 봉지 속 고기의 정체는 염소머리 고기였다. 봉지 안에는 염소머리가 껍질이 벗겨진 채 적나라하게 들어있었던 것.

한편 이날 4명의 셰프들과 두 MC는 최현석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요리 대결을 펼쳤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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