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써니 FM데이트 하차
'FM데이트'에서 하차하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연애담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37회에서는 나나, 써니, 이국주가 연애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난 연예인 사귄 적 없다. 연예인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너희들은 연예인 만나본 적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써니는 "연예인을 만나봤다. 연예인이라고 덜 편하고 더 편하고 그렇지 않다. 그냥 사람마다 다르다. 스케줄 때문에 메신저 연애만 주로 한다. 진지한 사랑으로 발전하기 힘들다. 다들 1년을 넘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써니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FM데이트' DJ로 함께했던 1년 6개월여 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심사숙고하고 내린 결정이니 아쉽더라도 이해하고 감싸주세요. 남은 일주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DJ 하차 소식을 전했다.
써니는 지난해 5월 가수 레이디 제인의 후임으로 MBC 라디오 FM4U 'FM데이트' DJ 활동을 시작, 1년 반 만에 하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