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축하 화환을 보냈다.
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10인의 셰프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1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 스튜디오 양 옆으로 진열된 축하 화환을 언급했다.
그는 "저희 방송을 찾아주셨던 많은 분들이 화환을 보내셨다"며 "특히 지드래곤 씨 화환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집 냉장고 한 번 더 부탁드려요'라고 써있다"며 지드래곤이 보낸 화환 내용을 읊었고 이를 들은 정형돈은 "아 안됩니다"라고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C들은 1주년 어워즈를 진행해 셰프들에게 각 부문의 상을 안기며 기쁨을 함께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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