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오 마이 비너스' 헨리
남성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가 '오 마이 비너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걸그룹 에프엑스(f(x)) 엠버와의 친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헨리와 엠버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헨리 엠버는 각각 캐나다, 미국계 대만인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이날 헨리는 "엠버에게 엉덩이를 보여주는 장난을 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헨리는 "원래 집에서 옷을 안 입는다. 엠버를 편하게 생각해서 집에 함께 있을 때 가끔 심심할 때 친 장난"이라며 엉덩이를 보여주는 포즈를 취했다.
헨리의 장난에 엠버는 "이리 와. 벗겨줄게"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헨리 엠버의 장난에 "나는 내 친여동생에게도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천재와 천진을 넘나드는 하버드 졸업생 김지웅 역을 맡았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