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아는 형님
새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개그맨 이수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백한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대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 출연해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있다"며 털어놨다.
당시 그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최상급 분노 조절 스킬을 가진 사람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도 언젠가는 폭발하게 돼 있다"라는 평가를 내린 전문가의 말에 "맞다. 감정을 억제하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다"라고 인정해 놀라움을 자아넀다. 이어 "화가 나도 꾹 참다 보니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까지 겪은 적도 있다"는 경험을 밝혀 모두를 경악게 했다. 그는 "화내면 안 되겠다, 부탁을 거절하면 안 되겠다는 일종의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근이 출연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