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검은 사제들'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지난 9일 하루 동안에만 18만 7754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9만 2490명으로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개봉한 '검은 사제들'은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중. 특히 비수기인 11월에도 평일 하루 20만 명에 가까운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검은 사제들'은 예매율 역시 30%대로 확고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스파이 브릿지'가 같은 기간 1만6810명을 동원해 2위, 주원 주연의 스릴러 '그놈이다'가 1만3579명을 끌어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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