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이 또 다시 '007'을 누르고 1위를 수성했다.
'검은 사제들'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2일 하루 동안 22만86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41만1734명이다. 역대 11월 개봉 한국영화 개봉 첫 주 흥행기록과, 최단 기간 200만 돌파 기록 등을 수립하며, 흥행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검은 사제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도 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파워를 자랑했다.
한편 '007 스펙터'는 같은 기간 16만821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5만6535명이다. '마션'은 1만145명으로 3위, 10년 만에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이 9434명을 동원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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