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김윤석·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이 누적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11일 이 영화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검은 사제들'이 개봉 7일 째인 오늘 오전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검은 사제들'은 11월 개봉한 한국영화 중 200만 명 돌파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됐다. 기존 기록은 2013년 11월 개봉한 영화 '친구2'로 개봉 10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또 김윤석과 강동원이 첫 호흡을 맞췄던 '전우치'(2009)의 개봉 8일째 200만 돌파 기록보다도 빠른 흥행세다.
'검은 사제들'은 약령에 씐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의식에 나선 가톨릭 사제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는 물론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의 강렬한 연기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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