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 프리미엄 김밥의 선두주자 ‘김밥킹’이 ‘30호 가맹점 고지’를 돌파하고 ‘50호 가맹점 확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지난 3월 론칭한 김밥킹이 이처럼 불과 몇 개월도 안 돼 ‘성공창업의 보증수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오징어 먹물 김밥’이라는 기발한 아이템 덕분도 있지만, 가맹점의 수익을 확실하게 보장해 주는 ‘착한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김밥킹이 KBS코미디언극회 한마음 체육대회 응원사진]
[김밥킹이 KBS코미디언극회 한마음 체육대회 응원사진]

‘건강하고 착한 먹거리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슬로건과 ‘가맹점과의 상생(相生)’이라는 경영이념을 앞세워 앞만 보고 성실히 달려온 김밥킹은 또 사회적 기업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각종 문화행사 후원과 선행에 앞장 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밥킹은 지난 10월21일 불우이웃과 함께 힐링여행을 떠난 서울 종로구 자활센터에 김밥을 지원하는 선행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뿐 아니라 김밥킹은 문화행사 후원도 왕성하게 하고 있다.

김밥킹이 한류홍보를 위해 아랍.아프리카 마그립 문화축전 후원사진
김밥킹이 한류홍보를 위해 아랍.아프리카 마그립 문화축전 후원사진

김밥킹은 지난 8일 동국대학교에서 있었던 사단법인 아랍·아프리카협회, 한국·튀니지친선협회 주최의 ‘아랍·아프리카 마그립 문화축전’을 후원했다. ‘지중해 진주 튀니지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열린 ‘아랍·아프리카 마그립 문화축전’은 튀니지의 전통의상 디자이너 소냐, 한국의 전통의상 이재환 대표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한국과 튀지니의 문화교류에 초점으로 두고 진행됐다. 김밥킹은 이 행사에서 한국의 대표음식으로 오징어 먹물 김밥을 선보였는데, 김밥을 처음 맛 본 튀지니 관계자는 “햄 대신 식감이 좋은 유부를 넣은 김밥이 맛있다”면서 “튀니지에도 김밥킹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또 김밥킹은 항상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지난 7~8일 경상북도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있었던 ‘2015 KBS코미디언극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후원하기도 했다. 또 18~19일에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씨어터 송에서 진행하는 수원여자대학교 연기영상과 졸업공연에 김밥을 후원하는 등 풍성한 문화행사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밥킹(www.김밥킹.com / TEL 1661-0054)을 운영하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한범구 본부장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우리 주위에는 관심을 가져야 할 불우이웃이 너무도 많다”면서 “우리 김밥킹도 한때 경영이 어려웠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사회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것은 기업인의 기본 도리이자 양심 있는 기업의 책무”라면서 “앞으로 문화행사 후원도 활발하게 하겠지만,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챙기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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