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국영화 ‘내부자들’이 브레이크 없는 인기 질주 중이다.
‘내부자들’은 지난 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05만 명을 돌파해 청소년 관람불가(이하 청불) 한국영화 중 역대 성적 5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를 차례대로 뛰어넘은 데 이어 지난 2008년 2월 14일 개봉한 한국영화 ‘추격자’가 세운 504만 기록을 앞질렀다. 이제 ‘투사부일체’(507) ‘검은사제들’(519) ‘아저씨’(617) ‘광해 왕이 된 남자’(1232)가 남았다.
연일 신기록 행진 중이다. 개봉 첫 날부터 2015년 11월 개봉작 최고 오프닝을 낸 외화 ‘인터스텔라’를 뛰어넘었다. 역대 청불 1위인 ‘광해: 왕이 된 남자’ 오프닝도 모두 제쳤다. 개봉 19일째인 7일 오후 4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청불 영화 최단 기록을 돌파했으며, 앞서 역대 청불 영화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역대 청불 영화 일일 최다 관객 수, 개봉 주 최고 흥행 기록 등도 새로 쓰고 있는 ‘괴물 영화’가 됐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열연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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