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가수 윤상이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의 닭볶음탕 비결이 공개됐다.

[가수 윤상.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윤상.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바로와 윤박은 미리 스튜디오에 도착해 윤상의 노래를 틀어놨다. 이에 윤상은 "웬 내 노래냐"며 물었고 윤박은 "선배님 곧 콘서트 하시지 않냐"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윤상은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저땐 내가 이렇게 밥 짓고 이럴 줄 몰랐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땐 거친 남자였는데 92년도니까. 아 옛날이여"라고 덧붙여 옛 추억에 잠겼다.

김구라 또한 "이 노래 나도 정말 좋아했던 노래다"라며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