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국민 디바 신효범의 숨겨진 선행이 알려졌다.

신효범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0회 '2015 대한민국 나눔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국회 상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신효범은 평소 망막세포 변색증이라는 희귀 질환자들의 단체인 '실명퇴치운동 본부'와 함께 매년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한 자선음악회를 직접 기획하는 것은 물론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신효범. 사진제공=대한민국 나눔 대상/ 페이스 ent]
[신효범. 사진제공=대한민국 나눔 대상/ 페이스 ent]

또한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어린이우산재단' 기부문화 공연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소원 성취금 지원 사업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기견들을 위한 사료 기부 및 의식 전환에 힘써 동물 보호 단체들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효범은 "최근 활동을 활발히 못했는데 이렇게까지 힘을 북돋워 주는 칭찬을 해줄지 몰랐다.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영광스럽게 감사히 잘 받도록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나눔 대상'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며 환경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