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15kg 감량에 성공해 60kg대에 진입했다.
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6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주은 데이'를 보내는 세 트레이너 지웅(헨리), 준성(성훈), 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자고 있던 영호 앞에는 지웅, 준성, 주은이 나타나 즉석 계체량을 했다.
이에 영호는 "대회 앞두고 있냐. 웬 아침부터 계체량이냐"며 불평했다. 그러자 준성은 "사실 말 못한 게 있는데 15kg 감량하면 소원 들어주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주은은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쟀고 62.2kg을 기록했다. 영호를 제외한 세 사람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주은은 "소원 들어주세요"라며 밝게 웃었다.
주은은 "오늘 하루는 '강주은 데이'예요"라며 "오늘 만큼은 운동 기구 근처에도 가지 말고 내 생활처럼 여유있고 느긋하게 보내기"라고 당부했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