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우체국금융개발원(원장 김홍일)은 지난 12월 14일 오후 2시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개념 확산 및 이해도 향상을 위한 정부3.0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3.0 : 국민이 중심이 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모든 정부혁신 노력 ① 정부가 가진 정보와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 공유하고(투명한 정부) ② 부처칸막이를 없애 일을 제대로 하는 정부를 만들고(유능한 정부) ③ 국민 한분 한분이 행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서비스 정부)
‘정부3.0’은 공공정보를 개방ㆍ공유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 및 협력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말한다.
이날 교육은 2014년도 행정자치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인 이종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우체국금융개발원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정부3.0 시대의 민?관 및 기관간 협력”이라는 주제로 민?관 협치의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고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였다.
우체국금융개발원은 지난 ‘15년 8월 정부3.0 연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부3.0 3대 중점목표인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를 달성하기 위하여 국정원 하나원의 통일금융 교육 제공을 통한 새터민 정착 지원, 사랑의 전화를 통한 독거노인 지원, 대구시와 MOU를 체결을 통한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다문화가정에 대한 금융교육 지원,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보험상품 개발 등 유관 단체 및 기관과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홍일 원장은 “기관간 협치는 저성장 및 고령화 시대에 창조경제 창출의 핵심수단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2016년에는 우체국 예금?보험사업 전 분야에 걸쳐 기관간 협업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민에게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서비스를 강화하여 정부3.0 가치 구현에 기여하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 공적역할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정부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