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리멤버'의 시청률 공약을 언급했다.

박민영은 3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 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청률 공약을 말했다.

[배우 유승호 박민영. 사진제공=SBS]
[배우 유승호 박민영. 사진제공=SBS]

이날 박민영은 시청률 17%를 내세우며 "서울에 있는 법대에 가서 유승호, 그리고 박성웅 선배님과 함께 프리허그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갈 때 꼭 피자를 들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승호는 시청률 공약에 대해 "박민영 누나가 하는 걸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멤버'는 절대 기억력을 가진 변호사 서진우(유승호 분)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살인 누명을 벗기는 과정을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다.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 작가와 SBS '미녀의 탄생'을 연출한 이창민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