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30)이 열애 중이라고 밝힌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34)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황정음 연인 이영돈. 사진=송재원 기자/프로골프협회]
[배우 황정음 연인 이영돈. 사진=송재원 기자/프로골프협회]

황정음의 연인인 이영돈은 훈남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1982년생으로 지난 1999년 골프를 시작해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6년 전국대학연맹에서 우승했고, 같은해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SKY72 투어, 2012년 챌린지투어의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현재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하며 사업가로 나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전 "황정음이 현재 4살 연상의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4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고 밝히면서도 "아직 결혼을 이야기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두 사람이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한 만큼 예쁘게 봐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