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리멤버'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박성웅이 밝힌 연애담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박성웅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리멤버 박성웅. 사진=OSEN]
[리멤버 박성웅. 사진=OSEN]

이날 방송에서 DJ컬투는 박성웅에 "(아내) 신은정을 어떻게 꼬셨냐?"고 질문했다.

박성웅은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하면서 6개월 간 제가 꼬셨다"며 "상대역이어서 지그시 볼 수밖에 없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난 한마디 밖에 안 했다. '너 내 꺼 할래?'"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성웅은 "바람 쐬러 가자고 하고는 차에 태워 충주까지 갔다"며 연애 시절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로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