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내년에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올해보다 10편 많은 50편의 작품이 공연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은 9일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내년도 공연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세종문화회관에서 발표한 공연 계획에 따르면 4계절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존 진행중인 대표 공연에 계절별 특성에 맞춘 기획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작품 편수가 늘어나 공연 횟수도 1.3일에 한 번꼴인 278회에 이른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서울시예술단의 다양한 창작 작품이 관객 앞에 첫선을 보이는 가운데 기존 대표작들은 한층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세종문화회관의 소식을 접한 뒤 "세종문화회관, 내년에는 더 많은 공연한다" "세종문화회관, 내년도 공연 계획 발표 확인해볼까" "세종문화회관, 계절에 맞춰 프로그램 구성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