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씨엔플러스(대표 소순식)가 ㈜한류중화와 공동 사업 본 계약을 맺고 중국 충칭시에 국무원이 직영하는 종합보세구(충칭보세상품전시교역중심 Chongqing International Exhibition Trading Center) 안에 있는 한국관과 충칭시 영천구 한국성에 한국관 및 일본관(일본에서 생산된 제품 중 특히 중국에서 인기 있는 화장품, 마스크팩, 패션, 신발, 가방, 쥬얼리제품, 일반생필품, 유아용품, 건강식품 등)에 물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일본 미디어코보사의 관계를 활용, 중국에 한국 제품보다 인기있는 일본 제품도 공급을 함으로써 한중일 합동무역망을 개척할 예정이다.

이에 씨엔플러스는 이들 제품의 원활한 중국세관 통관, 물류, 입점, 위탁판매 및 보세몰에 입점관리를 위해 충칭시와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고 직원을 상주시켜 이를 도울 예정이며, 직접 공급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위생부 승인 품목을 위주로 현지에서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일부 제품은 보세구 내에서는 중국 내 위생허가와 인증을 받지 않고도 입점이 가능해 판로 모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씨엔플러스는 충칭성명상업관리유한공사와도 한국물품 공급에 관한 MOU를 맺고 본 계약 체결을 검토했으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한류중화와의 공동사업만 집중하기로 했다.

씨엔플러스의 최대주주인 미디어코보코리아는 일본 미디어코보제팬과 씨케이홀딩스(대표 윤병이)가 각 50%(자본금 37억원)씩 출자해 세워진 회사로서 씨케이홀딩스는 금번 한중일 사업을 위해 추가로 씨엔플러스를 상대로 70억원의 CB를 인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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