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맹세창
‘오장군의 발톱’ 맹세창의 아역시절이 화제다.
맹세창은 과거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에서 어린 시절 성인 못지않은 감정이입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맹세창은 자신의 아역 출신 이미지에 대해 "저 같은 경우는 크게 걱정은 안하는 편이다. 제 체구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어려보이는 편이라서 교복 입는 고등학생 역할이라도 스스로가 맞고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지 않나"라 말했다.
이어 "또 시간이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람은 늙지 않나. 억지로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 같다. 제가 40살이 되어도 이렇게 생기진 않았을 거다"고 소신을 보였다.
또 맹세창은 "항상 연기를 꿈꿔왔던 사람이었고 연기를 그만둔 적은 없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테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상남영화제작사 관계자는 독립영화 ‘오장군의 발톱’에 조혜정과 맹세창이 캐스팅되었음을 전했다. '오장군의 발톱'은 극작가 박조열의 연극을 원작을 각색,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