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정우 측이 영화 '신과 함께'(감독 김용화)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30일 오후 헤럴드POP에 "정우가 '신과 함께'에 출연하지 않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정우가 다른 작품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 아직 확정된 차기작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한 매체는 정우가 '신과 함께'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우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히말라야'에서 주연으로 출연해 활약 중이며 오는 1월 1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등이 출연을 확정한 '신과 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아낸 영화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내년 4월 크랭크인 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