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전 세계 196여개국에서 사용하는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Tinder, www.gotinder.com)’가 한국 사용자를 위해 오는 18일 부산 클럽 그리드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클럽 그리드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요즘 가장 핫한 뮤직 트렌드인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EDM)’의 유명 DJ 카쿠(KAKU)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틴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에 한해 오후 11시까지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입장 가능하며, 소정의 틴더 기념품이 제공된다.

하루 평균 2600만건의 매칭 성사, 총 스와이프(Swipe, 화면을 눌러 쓸어 넘기는 동작) 건수는 90억건에 달하는 틴더는 밀레니얼 시대를 위한 새로운 데이팅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마음에 들면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Swipe Right)’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왼쪽으로 스와이프(Swipe Left)’라는 말이 하나의 고유 대명사가 되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틴더의 로젯 팜바키안(Rosette Pambakian) 커뮤니케이션즈 및 브랜딩 부사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 모바일 사용량이 가장 많은 나라이며 특히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한국 사용자들의 모바일 사용이 많다고 알고 있다”며 “한국이 아시아의 중요한 거점인 만큼 꾸준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한국 사용자들과 적극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틴더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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