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2015년 국내 가요계 음반 판매량·음원 성적·뮤직비디오 조회수·음악 방송 1위 등 부문에서 각각 '최다'를 기록한 가수들은 누구일까. ◆ '음반 판매량 1위' 엑소 총 122만 2011장

[엑소. 사진제공=SM]
[엑소. 사진제공=SM]

그룹 엑소가 정규 1집에 이어 올해 발매한 정규 2집으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더블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가온차트(2015년 11월 30일까지 집계된 누적 판매량 기준)에 따르면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는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통틀어 77만 1348장이 팔렸다. 이후 선보인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은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합해 총 45만 663장이 팔렸다. 2집으로만 100만 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아시아를 장악한 인기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빅뱅. 사진제공=YG]
[빅뱅. 사진제공=YG]

◆ '음원 성적 1위' 빅뱅, 디지털 종합·다운로드 부문 1위 가온차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차트 집계 결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등을 합산한 디지털 종합차트 누적집계에서 빅뱅의 '루저(LOSER)'가, 다운로드 종합 누적집계에서는 빅뱅의 '뱅뱅뱅'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빅뱅. 사진제공=YG]
[빅뱅. 사진제공=YG]

◆ '뮤직비디오 조회수 1위' 빅뱅 '뱅뱅뱅' 총 8879만 23뷰 빅뱅의 '뱅뱅뱅'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뱅뱅뱅'은 총 8879만 23회의 조회수(17일 오전 6시 기준)를 기록했다.

◆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 소녀시대, 총 20관왕

[소녀시대. 사진제공=SM]
[소녀시대. 사진제공=SM]

소녀시대는 지난 7월 '파티(Party)'를 선공개한 뒤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8월 정규 5집 '라이온 하트(Lion Heart)'를 발매해 활동을 이어간 소녀시대는 타이틀곡 '라이온 하트'로 13관왕을 차지하며 총 20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