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네이버 메일 서비스가 6시간 동안 접속 장애을 일으켜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18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네이버 PC 웹메일 서비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다.
해당 시간 PC 웹메일 서비스에 접속한 일부 회원들은 '이 웹 사이트의 보안 인증서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 조직의 인증서가 해지됐습니다'라는 오류 안내와 함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다.
네이버는 "네이버 메일 서비스내 인터넷 루트인증서를 확인해주는 인증업체의 장애로 PC웹상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며 "현재 서비스 안정화 작업이 진행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 측은 "PC 웹메일 서비스 접속 장애에도 메일 수신 등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왜 일부 회원에 나 들어가니" "나는 잘 됐는데" "네이버 장애 생겨도 수신이 되면 괜찮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