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최신 영화순위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박스오피스 랭킹(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제공)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달 19일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이 압도적인 누적 관객수로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국내 박스오피스 랭킹 캡처
네이버 국내 박스오피스 랭킹 캡처

점유율 38.80%을 기록한 영화 '내부자들'은 주말 60만명, 누적관객 595만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보였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경영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내부자들'은 미친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과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관람객과 기자평론가에게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아 기대를 받아온 영화였다.

2위는 지난 3일 개봉한 '하트 오브 더 씨', 3위는 아이들의 뽀통령 '뽀로로: 컴퓨터 왕국 대모험'이 차지했다.

이어 4위에는 사제복을 강동원에 악령도 무섭지 않다는 '검은사제들', 5위에는 '레전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히말라야랑 스타워즈가 집계에 들어간 순간 순위 변동 엄청날듯" "내부자들 꼭 보세요" "뽀통령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