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3인조로 돌아온 터보의 정규 6집 앨범이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터보의 6집 '어게인(AGAIN)'의 타이틀 곡 '다시'는 21일 오전 8시 기준 네이버 뮤직, 엠넷, 올레, 지니, 소리바다, 벅스, 몽키3 등 7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멜론 차트에서는 4위을 기록해 1위를 노리며 순항 중이다. 또 더블 타이틀 곡 '숨바꼭질'을 비롯해 다른 수록곡들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TOP10 내에 일명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터보는 2000년 밀레니엄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15년 만에 3인조로 돌아왔다. 올해는 터보의 데뷔 20주년이라 그들의 컴백은 더욱 의미있다.
이번 앨범은 총 17트랙이 수록됐으며 추억과 현재가 공존하는 그들만의 '터보스러운 음악'으로 채워 앨범을 완성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새 앨범에는 터보와 수많은 히트곡을 함께한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을 비롯해 90년대를 같이 풍미했던 룰라의 이상민과 DJ DOC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래퍼 산이, 센 언니 래퍼 제시, 박정현, 케이윌과 소야, 유재석 등이 프로듀서 및 피처링으로 참여해 주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노래하는 김종국 목소리 완전 좋아" "노래 완전 좋음 꼭 들어봐" "아이돌들아 형님들 대기실에 꼭 가서 인사드리고 싸인 cd 받아둬 대박 좋음" 등의 의견을 남기며 터보의 컴백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15년의 공백을 깨고 새롭게 돌아온 터보는 6집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히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