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역의 배우 변요한이 화제인 가운데 이경영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이경영과 변요한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생'의 주연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변요한은 '미생'이 발견한 보물이라는 칭찬에 대해 "그동안은 독립영화 위주로 활동을 해왔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이경영은 "변요한은 독립영화계의 송중기다. 너무 빛을 늦게 봤다"라며 변요한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이에 변요한은 "군대와 유학을 갔다 오고 할 것은 다했다. 다만 부모님 반대로 연기를 못하다가 뒤늦게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