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그룹 매드타운의 멤버 조타가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2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방송 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예家 유도팀‘과 '예체능 팀'의 치열한 대결이 그려졌다.
예체능 팀은 승리를 위해 1승이 필요한 가운데, 에이스 조타와 연예가 유도 팀의 조준휘 선수가 맞붙었다.
맹렬한 기세로 맞붙던 중 조타는 조준휘의 기습적인 업어치기에 머리를 부딪쳤다. 모두가 놀란 상황에서도 조타는 다시 일어섰고 두 사람의 신경전은 계속 이어졌다.
두 사람은 경기 시간 3분 내에 승부를 내지 못하고 결국 골든 스코어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어진 경기에서도 조타는 있는 힘을 향해 공격했고 점차 둘의 체력은 한계에 도달했다.
7분 동안 이어진 경기로 탈진 일보 직전의 상태까지 간 조타는 조준휘의 공격에도 정신력으로 버티며 감동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준휘의 계속되는 강력한 공격으로 조타는 지도를 받게 됐고 결국 두 선수의 7분 42초간의 불꽃 튀는 대결은 조타의 아쉬운 패배로 이어졌다.
한편 조타는 유도 경력만 8년으로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선수와 곽동환 국가대표 등을 배출한 쟁쟁한 유도 명문 동지고등학교 출신으로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그는 소속사를 졸라 오디션을 본 '예체능'에서 보란듯이 1위를 차지하며 새 멤버로 합류했고, 팀내 에이스로 등극해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제 엄청 멋있었음" "진짜 긴장감 넘쳤음" "져서 너무 안타까웠음"등의 반응을 보이며 조타의 행보에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