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tvN 인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의 윤곽이 드러났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막돼먹은 영애씨’ 제작진은 시즌15의 제작을 확정 짓고 기획 단계에 들어간다고 알려졌다.

본격적인 제작은 내년 상반기부터로 이르면 5, 6월부터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홈페이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홈페이지

방송은 하반기에 편성될 예정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월화극으로 편성돼 주2회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나 구체적인 방영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이에 대해 tvN 측은 “‘막영애’ 시즌15가 tvN 2016년 라인업에 들어간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제작 일정은 내년이 돼야 알 수 있다. 다만 편성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상태로 주2회 월,화극을 목표로 제작을 진행중”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막돼먹은 영애씨’는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케이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올해 10월까지 시즌14이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