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무림학교 이현우

스펙이 아니라 내공을 쌓는 법을 가르치는 '무림학교'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지금껏 본 적 없는 독특한 매력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무림학교 이현우. 사진='무림학교' 티저화면 캡처]
[무림학교 이현우. 사진='무림학교' 티저화면 캡처]

오는 1월 11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김현희, 양진아 연출 이소연, 제작 제이에스픽쳐스)가 신비로움과 설렘이 가득한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이목이 집중됐다. "이런 학교 본 적 있니?"라는 티저 속 문구처럼, 영상 속 무림학교의 풍경은 특별함 그 자체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교실에서 펜이 아닌 봉을 잡고 대결을 펼치는 무림학교의 대표 훈남 선배 윤시우(이현우), 왕치앙(이홍빈), 그리고 그 주위에 둘러앉아 이들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는 무림학교 학생들은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된 요즘 대학생들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건 "스펙이 아니라 내공을 쌓고, 잘못된 세상에 맞서는 법을 가르친다."는 무림학교 총장 황무송(신현준)의 올곧은 교육 철학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무림 캠퍼스를 배경으로 함께 꿈꾸고 진정한 사랑과 우정을 깨닫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하나씩 공개될수록 더욱 알고 싶어지는 무림학교의 매력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저마다의 꿈으로 무림학교에 모인 학생들의 이야기가 티저를 통해 조금씩 공개되고 있다. 30초짜리 영상만 봐도 독특한 매력에 빠져들기 충분하지만, 티저는 말 그대로 맛보기에 불과하다. 첫 방송이 시작되면 개성 강한 무림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의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릴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 '무림학교'. KBS2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2016년 1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차 티저 영상은 무림학교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tv캐스트 무림학교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