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작고 갸름한 얼굴의 상징인 V라인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지만 혹독한 다이어트와 꾸준한 관리가 없다면 V라인은 남의 일일 수밖에 없다. 짧은 시간에 V라인을 가지고 싶다면 얼굴지방흡입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비용과 위험부담을 생각한다면 쉽게 결정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여성들 사이에서 성형수술에 비해 간단하고 합리적인 비용의 쁘띠시술이 주목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비수술적인 요법으로 동그랗고 큰 얼굴을 작고 브이라인으로 만드는 업그레이드 윤곽주사가 있어 주목해 볼만하다.
과거에는 지방을 줄이기 위한 주사로 주로 PPC(Phosphatidylcholine)가 활용됐다. 하지만 주사 후 붓기, 열감 등의 불편감에 비해 감량효과가 크지 않아 만족도가 높지 않았으며, 심장 관련 부작용 가능성이 대두되며 더 이상 시술에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베르니의원 이경락 원장은 "미라클주사에는 지방세포를 분해하는 성분과 지방흡수를 촉진하는 성분. 두가지가 포함된다. 따라서 시술 부위 지방세포수가 감소하여 주사 시술 후 보편적인 윤곽주사보다 요요현상이 적다"며 "시술 후 기존 윤곽주사의 요요현상때문에 윤곽주사의 효과에 회의를 갖는 사람도 미라클주사를 시술 받은 후 매우 만족한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얼굴지방의 양에 따라 시술 횟수를 조절할 수 있다. 보통 1~2주 간격으로 3회정도 시술을 받으면 얼굴라인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미라클주사는 시술 시간 5분정도로 짧다. 또 멍이 들거나, 붓기, 붉어지는 정도의 불편함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인 부작용이나 합병증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미라클주사의 시술 효과는 시술 1~2일부터 서서히 나타나며, 얼굴 라인을 다듬는 용도로 좋다. 다만 지방축적량이 과도하게 많은 경우에는 주사 용량과 시술 횟수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얼굴 지방흡입이 더 옳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베르니의원에서는 미라클 주사에 대한 특허출원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