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동상이몽 이수민

'동상이몽' 이수민이 똑부러진 조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 : 동상이몽 이수민 / SBS '동상이몽'
사진 : 동상이몽 이수민 / SBS '동상이몽'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35회에서는 근육에 미친 아들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어머니는 아들이 SNS에 사진을 올리는 것을 걱정했고, 이에 아들은 "가족이니까 보여주는 것일 뿐 다른 이들에게는 보여주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에 이수민은 "오빠는 그 나이 되도록 철이 안 든 거지 않냐"며 돌직구 발언을 날렸다.

이어 이수민은 "그럴나이다. SNS 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고등학생 나이에 하는 것을 올린다"며 "저 정도는 양호한 거다"라며 그를 대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현은 "내 상담 좀 해달라. 많은 지도 편달 부탁한다"며 이수민에게 조언을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장훈은 "2001년생이 말하는 걸 잘 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상이몽 이수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동상이몽 이수민, 하니 역시 대박" "동상이몽 이수민,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