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궁금증을 더하는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4일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연일 불러 모으고 있는 '검사외전'의 보도스틸 15종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영화 '검사외전' 보도스틸 15종]
[사진=영화 '검사외전' 보도스틸 15종]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유능한 검사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한 변재욱(황정민)과 사기전과 9범에 믿을 건 외모와 말발 밖에 없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누명을 쓰고 피고인석에 앉아 있는 검사 변재욱과 감옥 안에서 반격을 꾀하는 죄수 변재욱의 대비되는 모습을 통해 황정민이 표현해낼 캐릭터 변화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강동원은 같은 죄수복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의상으로 소화하고 포멀한 수트를 입은 채 안경을 쓴 모습까지 공개하며 사기꾼 한치원의 무궁무진한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황정민과 강동원의 버디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과 강동원에게 작전지시를 하는 듯한 황정민의 모습에서 영화 속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25년 경력의 베테랑 검사 우종길로 분해 또 한번 새로운 악역에 도전한 이성민과 변재욱의 라이벌 검사 양민우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한 박성웅의 스틸까지 최초로 공개돼 탄탄한 조연으로 완성될 영화적 재미를 예고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 영화다. 오는 2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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