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제국의 아이들' '임팩트'

아이돌의 범주를 벗어나 연기와 예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의 동생 그룹인 '임팩트'가 데뷔를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임팩트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4일 자정 임팩트 공식 홈페이지(www.imfact.net)의 오픈과 함께 데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27일 데뷔함을 알렸다.

스타제국 신인 아이돌 임팩트 (스타제국 제공)
스타제국 신인 아이돌 임팩트 (스타제국 제공)

공개된 티저 사진 속에는 따뜻한 느낌의 엔틱 카페트 위로 클래식한 양말에 구두를 맞춰 신은 멤버들의 왼발이 올려져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양말과 바지 틈으로 보이는 매끈한 종아리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룹 임팩트는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으로, 팀명 '임팩트(IMFACT)'는 강력한 영향을 준다는 뜻처럼 가요계에 임팩트 있는 활동에 대한 각오와 '아이엠 팩트(I'M FACT)'와 같이 진실된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임팩트는 공식 SNS와 자체 제작 성장 리얼리티 '임팩트 어라이브(IMFACT ALIVE)'를 통해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주목을 끌고 있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고심 끝에 데뷔일을 결정하게 됐다"며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새로운 스타일의 그룹이 탄생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어 "전 멤버가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만큼 실력파 그룹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신인그룹 '임팩트'는 오는 27일 데뷔를 앞두고 대대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