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에이핑크 북미투어

에이핑크의 첫 북미투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에이핑크 페이스북
사진:에이핑크 페이스북

에이핑크는 현지시각 9일 LA에서 열린 'PINK MEMORY : APINK NORTH AMERICAN TOUR 2016'에서 첫 북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에이핑크 멤버 초롱은 "LA를 마지막으로 투어가 끝이 났습니다! 응원해주신 우리 팬여러분 정말 고마웠어요 ㅜㅜ! 다음에 더멋진 apink로 돌아올게요! 사랑해요!"라고 공식 SNS통해 소감을 밝혔다.

북미투어 동안 전객석은 대부분 해외 팬들로 채워졌다. 지역을 가리지 않고 에이핑크의 전곡을 따라 부르며 국내 못지 않은 팬덤을 자랑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에선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예정에 없던 앵콜곡이 추가되면서 첫 북미 투어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해외 팬덤을 확보한 에이핑크의 저력을 보여줬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한 커버댄스 코너에서는 남성팬이 에이핑크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여성팬들을 제치고 우승자가 되어 에이핑크 멤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