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복면가왕 파리넬리

‘복면가왕’에서 눈꽃여왕 다나를 꺾은 파리넬리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파리잡는 파리넬리’와 ‘심쿵주의 눈꽃여왕’의 1라운드 맞대결 모습이 전파를 탔다.

KCM SNS
KCM SNS

이날 방송에서 파리넬리와 눈꽃여왕은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며 역대급 무대로 전원 기립박수를 받았다.

당시 판정단 김구라는 “이건 PD가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무대를 본 소감을 전했다. 그만큼 우위를 따질 수 없다는 것.

하지만 고심 끝에 투표가 이뤄졌고, 그 결과 복면가왕 파리넬리가 불과 5표차로 승리를 거뒀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오른손을 가슴 부위에 얹는 모습, 마이크를 잡는 모습, 체격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복면가왕 파리넬리’의 유력후보로 가수 KCM을 꼽았다. 군 제대 후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