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마음의 소리'

1000회를 넘은 조석 작가의 장수웹툰 ‘마음의 소리’가 쇼트콤으로 탄생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11일 오전 KBS 측은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 MBC ‘닥터진’의 제작사 크로스픽쳐스, 네이버와 함께 ‘마음의 소리’ 쇼트콤을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마음의 소리’는 10분 분량의 웹드라마로 10편이 제작될 예정이며 오는 4월 중 웹드라마로 선공개 된다. TV편성 여부에 대해서는 이후 결정할 예정이다.

‘마음의 소리’ Ver.1 커버
‘마음의 소리’ Ver.1 커버

현재 ‘마음의 소리’는 대본작업과 캐스팅 작업에 착수 중이며, KBS 예능국 하병훈 PD와 이병훈 작가가 제작에 참여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뭐라고? 웹으로 나온다고?" "대박이다 이걸 배우들이 연기하는거야?" "10분에 10편이면 무슨 에피소드가 들어가나?" "그냥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안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 소리’는 솔직 담백 최강의 개그 만화로 지난 2006년부터 단 한번의 휴재도 없이 1006화를 맞이한 인기 작품으로 '쇼트콤' 제작 소식에 기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