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출국 류현진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11일 오후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는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떠났다. 떠나기 전 류현진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류현진은 "지난 11월에 한국에 들어온 뒤 열심히 운동했다. 중간에 훈련 스케줄에 따라 다시 LA에 2주 정도 들어가 피칭 훈련도 했고, 한국 날씨가 추워졌을 때는 일본에도 일주일 정도 건너가 공을 던졌다"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훈련에 열중했음을 알렸다.
이어 "미국에 들어간 뒤 바로 다음날 애리조나로 이동해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올해는 한국 구단과 합동훈련을 하지 않고, 팀 시설에서 조용히 몸을 만들겠다"며 앞으로의 훈련 계획을 언급했다.
이처럼 훈련에 열중인 이유로 그는 “첫 시즌 때처럼 잘 하고 싶다”며 좋은 기록에 대한 각오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