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리멤버
'리멤버'의 유승호와 박민영이 극중 심쿵한 밀착 장면을 선보여 화제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오는 14일 방송될 10회 분에서 죽은 연애세포도 소생시키는 ‘심쿵 밀착 입막음’ 장면을 선보인다.
두 사람이 유승호의 옥탑사무실 소파에 앉아 캔맥주를 마시며 사이좋게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박민영이 한 손으로 유승호의 입을 막아버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두 사람이 서로를 쳐다보며 달달한 아이 컨택을 나누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설렘을 돋우고 있다.
이와 관련 박력 넘치는 박민영과는 달리 다소 당황한 듯한 유승호의 경직된 표정이 공개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우아커플’의 ‘심쿵 밀착 입막음’ 장면은 지난 10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프리즘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유승호와 박민영은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장장 6시간 동안 진행된 고된 촬영에도 완벽 연기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더욱이 유승호는 주말 동안 24곳이나 되는 영화관련 무대 인사를 다녀오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직후 바로 촬영에 투입됐음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연기에 몰입, 시종일관 웃음을 지으며 완벽한 프로정신을 뽐냈다.
박민영 역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어 촬영에 집중하던 박민영이 “하핫 인아가 너무 적극적인 거 아니에요?”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리멤버 소식을 접한 뒤 "리멤버 박민영, 유승호 심쿵 유발자들이네" "리멤버 박민영 유승호 설렘 가득" "리멤버 박민영 유승호 달달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