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내 방의 품격

방송인 노홍철이 '내 방의 품격'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방송 복귀 전 그의 여행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해 초 음주운전으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는 차원에서 유럽여행을 떠났다. 이 기간 동안 노홍철을 해외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노홍철 근황샷'이라며 자신의 SNS나 온라인 게시판에 노홍철의 모습을 올렸다.

['내 방의 품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내 방의 품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노홍철의 사진을 올렸던 한 누리꾼은 사진과 함께 "지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중 노홍철을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그의 근황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다 내려놓은 모습이다" "방송할 때 힘들어 보였는데 편안해 보인다" 등 그리움과 응원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해 연말부터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노홍철은 "방송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며 "기사 하나하나를 다 보고 댓글도 보고 있다.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것이 없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노홍철이 출연하는 '내 방의 품격'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