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국영화 '히말리야'가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히말라야'는 지난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평일 집계에 따르면 일일 관객 5만 6134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누적 관객은 벌써 719만 3970명을 넘어섰다. 애니메이션 '굿다이노'가 5만 816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4만 4645명으로 순위를 이어갔다.

['히말라야' 포스터]
['히말라야' 포스터]

지난해 16일 개봉한 '히말라야'는 22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다가 '굿다이노'와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에게 차례로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4일 만에 정상의 자리를 재탈환하며 이틀째 흔들림 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히말라야'는 개봉 26일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4일째 100만, 8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관객, 16일째 500만, 18일째 600만 , 26일째 700만 관객을 기록했다. 800만 성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등이 출연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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