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우리동네 예체능
아이돌그룹 매드타운의 멤버 조타가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가운데 조타가 유도를 그만두게 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타는 지난 11월 한 매체를 통해 자신이 유도를 그만 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조타는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기 전 유도 명문인 동지고등학교에서 촉망받는 유도 유망주였다. 중·고등학교 시절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도 뛰어났다.
하지만 선수생활 도중 복사뼈(복숭아뼈)의 반 이상을 절단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고 어쩔 수 없이 유도 선수의 꿈을 포기해야 했다.
당시 조타는 "과거 8년 동안의 유도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되니 슬럼프를 겼었다"며 "좌절하기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보니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타는 "운동을 그만두고 사람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가수를 택했다"라며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조타의 부친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